사정이 있어 근저당이 설정된 집임을 알면서도 입주를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경매가 진행된다고 합니다.그래서 어쭈어보는데요 2층 단독주택 건물입니다.
그리고 순위는
국민은행1순위 (근저당6000만원) 세입자 갑 2순위(3000만원) 세입자 을 3순위(6000만원) 세입자 병 4순위(3600만원) 마지막 본인 5순위(4000만원)
이럴때 막약 경매가 된다면 그냥경매되게 나두면 제가 한푼도 건질수가 없기때문에 차라리 제가 대위변제하고 근저당을 소멸시키고 나서 나중에 구상권을행사하는 것이 나은것인가 하고 여쭈어 봅니다
대위변제를 하더라도 지위는 한단계만 상승을 하게됩니다. 고객님의 경우 5순위에서 1순위가 되고 2순위 세입자가 1순위가 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고객님께는 별 소득이 없지 않을까 사려됩니다. 소액 우선변제를 기다리시거나 입찰에 참여하시는 것이 제일 나은 방법이 아닐까 사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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