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96년 12월 근저당설정 4,000만원 국민은행 2. 1997년 9월 근저당설정 1,500만원 국민은행 3. 1997년 12월 근저당설정 11,000만원 이상민 4. 1998년 5월 가압류 2,000만원 제일은행 5. 1998년 6월 가압류 6,500만원 이상민 6. 2000년 12월 가압류 2,000만원 박민기
이렇게 설정된 상태로 2003년 6월 아내와 아들 딸에게 상속하여 2004년 2월 지분을 공평히 나누어 소유권이전을 하였습니다만
이후 국민은행이 2004년 3월 임의경매 개시를 하면서 4,000만원을 청구 하였습니다. 그런데 경매가 어떤이유로인가 지연되면서 그사이 아내와 아들 딸들은 소유권이전을 신청착오 이유로 2005년 5월 손자 손녀 3인에게 공유자로서 1/3씩 소유권경정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이건물에 최초 채무자였던 김철수의 아내가 1979년 11월에 전입하여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서 김철수의 아내는 소유자와 가족 관계이므로 임대차 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는데... 지금 소유권 경정으로서 친손자 두명 외손녀 한명 앞으로 공동으로 소유권이 이전되어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소유권이전 두번다 국민은행이 대위자로서 이전했더군요.)
그러면 지금 할머니가 살고있는데... 이경우에도 가족관계가 적용되는겁니까?
또한가지더... 차후 낙찰 받았을때 가압류나 근저당이 낙찰자에게 인수되는 경우는 없을까요? 제가 배운바로는 전 소유자에게 등기된 가압류는 낙찰자가 인수해야 한다던데... 할아버지가 소유하던것을 손자 손녀가 상속 받았다면.... 이경우도 거기에 등기된 가압류는 전소유자에게 등기된것이므로 차후 낙찰자가 인수해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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