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살던 집이 경매로 나가게 되어 전세금(1700만원) 받기가 난감합니다! 주인은 연락이 없고요! 2001년 3월에 확정일자와 주민등록을 한 주거용 오피스텔입니다. 제가 취한 행동은 배당요구 신청을 하였습니다. 갑구의 내용을 보면 1. 2005년 11월에 이xx(채권자)가 3000만원 청구하고 가압류로 되어 있고 2. 2005년 12월 13일경주지원에서 임의경매개시 결정이며 채권자는 xx농협입니다. 3.그다음 내용은 압류 - 경주시로 되어 있습니다. 을구는 1.근저당권설정이 2002년 11월 18일로 xx농협이고 채권최고액이 2100만원 입니다! 질문은 1. 제가 대항력 있는 세입자고 제일 우선순위가 맞지요? 2. 채권자는 2005 이xx 와 xx농협 둘다 입니까? 아니면 xx농협 입니까? 3. 같은 오피스텔 다른 층이 감정가 2600만 나오고. 경매 낙찰 가격이 900만원 쯤 나왔는데 경매금액이 전세금 1700만원 보다 많은시 제가 전세금 다 돌려 받고 다음 순위를 적용 합니까? 아니면 비율을 따져 안분하여 분배합니까? 4. 경매금액이 전세금 보다 적을시 낙찰자에게 나머지 부분을 받을 때 까지 집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낙찰자에게 받는 것이 법적으로 하자가 없는지요? 5. 제(세입자)가 경매에 응할 시 전세금(1700먼)보다 많게(2000만) 낙찰이 되면 낙찰금액 전액(2000만)을 지불합니까? 아니면 전세금 빼고 300만원만 지불합니까?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메일 yhw235@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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