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살고있는데 쪼그만 집(내집마련을 ) 할까하고 경매난 집을 알아보고있습니다 . 제 주위 사람들이 하는말 (일반인 ): 제가 이미 주변환경도 보고 했는데 제일 궁금한 게 있어 시원한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
제 주위 사람(즉 일반인) 이하는말 : 경매후 낙찰돼더라도 낙찰가 외 채무자가 채권자 에게 진 빛 을 대신갚아야 한다는데 정말인가요 ?. 갚아야 한다면 (낙찰가+채무자 빛(금융기관.사채가있을시 ) 채무자 대신 갚아야 하는가요 ?
===낙찰가에 채무자 빛 (금융기관.각종공과금,세금 등 사채가있을시 ) 다 포함되는거 아닌가요 ==
===낙찰가로서 끝나는건가요 ?==
또한 세입자가 있을시 전세보증금은 어째돼는지요 .
제 생각은 낙찰가로서 다 채무자 빛이 무효가 되는걸로 생각합니다 만 .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채무자가 가지고 있는 채무를 낙찰자가 떠안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등기상의 권리분석만 철저하게 하시면 하자없는 안전한 물건을 낙찰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아울러 임차인의 경우에도 대항력이 있는 경우에는 못 받는 보증금에 대해서는 낙찰자가 인수를 하겠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낙찰자가 인수를 할 것은 없을 것으로 사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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