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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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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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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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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순위인 임차인입니다. 집주인한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반환소송를 한후 강제경매를 신청하게 되었고,. 이번에 3차까지 왔는데, 유찰이 되었습니다.,저희 보증금은 6500만원이구,이번 3차 최저매각 가격이 5700만원 이었습니다,,원래는 저희가 낙찰에 응모해서, 상계신청을 한후 인수할려고도 생각했었지만, 제 남편 회사가 많이 멀어 ,되도록이면 회사 근처로 갈려는 마음에 그냥 넘겼습니다,, 그럼, 다음 4차에가서도 다른 사람에 의한 낙찰은 힘들어보이는지여? 저희 다음에, 근저당이나, 가압류가 좀 있거든여,, 하지만 이런것들은 낙찰이 되면 다 소멸되는거 아닌가여?
그럼, 다른 사람에 의한 낙찰이 힘들다면, 어쩔수 없이, 저희가 인수해야될텐데,,
그런데 다음 4차최저매각가격이 4700만원인데,,저희가 응모해서, 낙찰이 되면, 상계신청이 가능한지여? 저희 전세보증금보다, 약 1800만원 정도 아래 금액인데, 상계가 되는지여?? 만약 된다면, 입찰할때 내는 보증금말고 상계신청을 한후, 따로 더 내야되는게 있는지?, 예를 들어 후순위들한테 저희가 따로 줘야된다는가? 특희 배당신청을 한 후순위한테는 의무적으로 줘야되는게 잇는지? 제 생각에는 법원애서 걷는 경매비용은 입찰할때 낸 보증금에서 가져가는걸로 생각되는 데 맞는지여?
상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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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배당은 낙찰대금에서 배당 나가고 소멸이 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고객님께서 선순위라고 하시니
인수하게 될 다른 권리는 없을 것으로 사려됩니다.
다만, 정확한 권리분석을 위해서는 현황 조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경매 비용도 낙찰대금에서 배당이 나가게
됩니다.
낙찰 후 상계신청을 하게 되면 허부 결정은 법원 담당 판사가
하게 됩니다.
항상 저희 한국경매를 이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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