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1 : 제일은행이 임의 경매신청하여 현재 진행중인데 현재 소유자인 김갑순이도 배당신청이 가능한지, 법원의 설명서상 실제 배당신청을 했는데 임차순위가 근저당 날짜보다 빠르기 때문에 낙찰자가 그 보증금을 떠 안아야 하는지
질의 2 : 근저당이 건설회사에서 현재 소유주인 김갑순에게 당연히 승계돼야 하는 것은 아닌지 그러면 소유주이기 때문에 배당신청과는 관계없는 것은 아닌지를 설명 부탁드립니다. .
1. 임차인이 배당신청은 가능합니다. 선순위로서 대항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배당금을 다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인수를 하게 됩니다. 2.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위 질문의 내용상 임차를 하였다고 하였는데 소유주가 아닌 임차인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업무시간에 고객센터로 연락을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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