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지금 경매에 넘어가기 일보직전이네요... 전입일자와 확정일자(2005년 2월 21일)입니다... 시가 7억원 목동에 빌라이구요.. 6세대가 모두 전세입니다.. 1층부터 4층 그리고 옥탑이 있구요..엘레베이터 있습니다.(전세금 육천이구요...)
가압류가 개인이 2억 해놨구요..(2005년 7월 21일) 그 다음 근저당설정이 3억..(2003년 8월 14) 전세권설정이 8천있더라구요(2003년7월9일-접수.2002년11월17일-등기원인)
곧 경매에 넘어간다고 하는데.... (아직 확실한 날자나 그런건 안 나왔어요.현재 주인은 도망간 상태입니다...) 제가 전세등기를 못해놓고 확정일자만 받아놨는데... 어떻게 해야 보상을 받을수 있는건지요.. 이 물건을 제가 만약에 구입하게 된다면...금액은 평균 대략 어느정도일지.... 어떠한 방법을 취해야 하는건지...답변좀 꼭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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