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조그만 빌라(3650만원)를 팔려고 계약을 했는데(원래융자650만원있음 계약서는 컴터로 만들고 융자 제외 나머지 2700만원(300만원빼줌)에 계약후 계약금 330만원받은 계약서 있음) 오늘 나머지 전액 지불 하고 등기이전 하려고 상호간에 협의되어 법무사 갔다가 문제가 발생 됬는데요 매수인이 잘못 알고있었다고함( 50만원차액발생됨 계약서에 금액 명시는 확실히 되어있음)융자금 포함 350만원을 빼는걸로 알고 있었다 주장 하며 계약 안하든지 아니면 이미 계약을 했으니 몇개월 뒤에 잔금 지불과 계약을 하겠다며 나중에 연락 하겠다고 화내고 가버렸네요. 저도 집을 구해서 잔금 지불도 하기로 하고 서로 구두로 2~3월 안으로 이사 하기로 했는데 이미 계약한 집에 약속 날짜에 잔금 지급도 해야하고 은행 대출도 해야되는데데 언제까지 기다려 줘야 하는지 시간이 지연되어 제가 입는 경제적 피해가 생기면 어떻게 되는지궁금 합니다.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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