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장기간 비워서 고민입니다. 경락잔금을 3.3일에 지불했고 5일에 가서 문에 연락처를 남기고 왔습니다. 주변에서는 몇달째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도명령은 한달 정도 송달기간이 있다 하는데 그 사이에 전 소유가 다녀간적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1) 문과 벽 사이에 테이프로 메모를 붙여 두었습니다. 문을 열면 뗀 자국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배당금수령은 언제까지며 그 사이에 배당금을 받아갔는지를 점검해 보면 될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경락잔금 납부 후 한달이나 한달 반 정도 후에 배당 기일이 정하여 지게 됩니다. 아울러 임차인이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낙찰자의 명도확인서가 있어야 합니다. 명도확인서와 인감증명서를 받기 위해서라도 연락이 올 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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