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로 32평 아파트 살고 있고 전입과 확정 다 받았습니다. 후순위 세입자구요,최우선 소액 배당을 받게 됐는데요 그래도 전세금을 반이상 못받는 상황이라 융자낄거 생각하고 집을 낙찰받으려합니다.시세는 23000에서24000만원정도구요 아마 감정도 23000만원 정도 나올거 같습니다.지은지 만3년이 약간 안됐구요.유명 브랜드의 아파트가 아니지만 조만간 브랜드명칭이 좀 유명한걸로 바뀔거 같아요 아직 법원에서 절차중이라 매각결정기일이 뜨지는 않았지만 5월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80%일때 들어가려고는 하는데 어느정도로 써내야할지... 참고로 여기는 경기도 안양이며 대걔의 낙찰통계가 90%에 가깝습니다 매각기일이 정해지면 동사무소고 관리실이고가소 몇이나 보러왔는지 알아보겠지만 걱정입니다.얼마나 써야할지싶어... 못받으면 이사가야하고,,,,대걔 동사무소나 관리실에서 물어보는 사람말고 알아보는 방법이 있을까요? 무작정 높이는것두 부담무지 됩니다.어쩌는게 젤 낫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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