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번에 벌써 3번째 경매로 이번에는 경매참여해 입찰볼려고 합니다. 세입자임. 그런데 2004년도에 2번째였던 1차 경매가로 5천만원시작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편물이 왔는데..2006년 공동주택가격이 4천만원이라고 나왔더군요. 천만원이나 차이가 나던데.. 아직 1차 경매날짜가 잡히진 않아 1차가격이 얼마인지는 잘모르겠으나.. 만약에 예전처럼 가격이 5천부터 시작한다면 이의신청을 할수있는건가요. 빌라 인데 집값은 4천인데 5천부터 시작하면 좀 실정에 맞지않아보이는데.. 모든가격을 대출로 해결해야하는실정이라 어떻게 결정되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참 그리고 제가 이쪽에 경매위임을 할건데 경매날짜 잡히기 얼마전까지 신청하면 되는건가요. 이것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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