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통 몇건씩 압류로 등기된 것들이 있는데..금액이 안나와 있거나 구청같은 관공서에서 압류한것은 말소기준 후 일경우 다 소멸되기 때문에 신경안써도 되나요? 아님 압류한곳에 전화를 해서 금액을 알아봐야 하나요?
2. 압류한 이유가 세금 체납이라면 낙찰자가 집에 관한 지방세나 관리비를 인수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것도 인수해야 하나요? 아님 배당순위에 의해 소멸되나요?
3. 근로복지공단같은 곳에서 압류한것은 채무자가 직원들 월급을 안줘서 생겼다고 하면 그것도 배당순위에 의해 소멸되겠죠?
뭐라도 놓쳐서 실수 할까봐 무지일수도 있는 질문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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