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의 반은 채무자가 사용을 했으며 반은 다른회사가 사용을 하고있었습니다 현재채무자는 사무실에집기를 남겨두고 도피중입니다
반을 사용하고있는 회사를 4월말 방문해서 대표로 보이는 사람과 면담. 점유하게된 이유는 채무자(회사대표)로부터 받을 채권을 대신해서 사무실의 일부와 채무자의 공장 기자재를 인수받아 제품을 생산해서 판매하기로 약속하였으나 채무자(회사대표)의 잠적으로 공장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제품 주문이 전혀 없는 상태라고 함 제품이 잘 팔리면 본 물건을 경락 받아 공장을 계속 운영하려했으나 주문이 없는 관계로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경매참여 포기함
임차인 배당신청을 하지 않은 이유는 상기내용과 같은 이유로 세입자관계가 아니므로 배당을 받을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됐으며 주변에서 괜히 비용만 든다고 해서 포기했음.
그런데 현재는 점유하고있던 회사역시 현재는 없으며 공장 설비와 사무실집기만있는 상태입니다
대금납부와 동시에 인도명령을 신청해야하는지 아니면 점유자가 없는 사무실이므로 시건장치를 경찰관입회하에 열어 인도받고 집기를 보관하면되는지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절차는 법적인 집행절차에 따라서 진행을 하시는 것이 합리적인신것 같습니다. 경찰관입회하에 할수있는 사안이 아닌것같습니다. 차후에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법대로하는 것이 제일 나은 방법이라 할 수가 있겠습니다.
항상 저희 한국경매를 이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Copyright ⓒ 1999 - 2025 한국경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