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 살다가 첨이라..제나이 30..아직 미혼이구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구있는데요.몇년전 아버지가 집담보로 보증을 쓰신게 지금 이지경이 되었네요.제가 궁금한게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답답하고 아는것도 너무 없기에..어디가서 얘기할곳도 없고해서..ㅠ 10일날 어렵게 돈을 마련하여 경매날에 친척분과 아버지가 동행하여 낙찰하였으니300만원차이로 넘어가게되었어요..아무런준비없이 닥친상황이라 어리둥절하네요..저희쪽에선 언제 집을 비워야하나요?배당금인가? 것두 신청안했는데..돌아올 금액이라두 있을런지요..다시 저희집을 되찾을순 없나요?? 답변좀 주세요~ 힘내고 더 열심히 살아볼랍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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