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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6억 이상 빌라 거래 4년 새 '2배' 증가
 
올해 서울과 경기에서 6억원 이상에 매매된 연립·다세대주택(빌라)이 2017년 대비 2배가량 증가했다.

14일 부동산플랫폼 다방을 서비스하는 스테이션3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에 따르면 올 초부터 9월 10일까지 6억원 이상에 매매된 서울과 경기 빌라는 3048건으로 전체의 3.5%를 차지했다. 2017년에는 같은 기간 매매 건수가 1519건(2.0%)으로 4년 만에 2배 넘게 증가했다.

매매가 6억원은 정책 모기지 상품인 보금자리론 최고 기준선이다. 서민 주택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꼽힌다. 8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11억1925만원)의 절반 수준이다. 상대적으로 아파트보다 시세가 낮은 빌라 특성상 매매가 6억원짜리 빌라는 ‘고가’에 속한다. 서울 평균 빌라 매매가(3억4669만원)보다 73.1% 높은 금액이다.

특히 경기에서 6억원 이상에 거래된 빌라가 크게 늘었다. 2017년(9월 10일 기준)의 경우 6억원 이상 빌라 매매 건수는 310건(0.8%)에 그쳤지만, 올해는 915건으로 3배가량 증가했다. 전체 매매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1%로, 4년 전보다 1.3%포인트 올랐다.

2017년 성남 분당구와 용인 기흥구, 수원 영통구, 과천, 하남 등 특정 지역에 몰렸던 6억원 이상 빌라가 올해는 구리, 화성, 김포, 광명, 의왕, 평택 등으로 확대됐다는 점도 눈에 띈다.

서울의 경우 올해 9월 10일까지 4만3715건의 빌라 매매 중 6억원 이상은 2133건으로, 전체의 4.9%를 차지했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거래 건수는 76.4% 증가했고,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8%포인트 올랐다.

다방 관계자는 “재개발 사업 기대감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신도시 개발 등으로 수도권 집값이 오르며 ‘고가 빌라’ 매매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출처 :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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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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